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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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들어서 자게판의 어수선함을 개인의 생각을 글로 표헌 한 것 같아
죄스러운 맘 금할길 없네요..
또한 선배로서 후배들을 다독거리지 못한점 인정 하지 않을 수 없네요.
이놈 째즈가 나눔으로 월님들에게 보답하겠으니 맘 상하신 월님들 푸시고
나눔의 정신을 이어가겠끔 도움 또한 요청하는 바 입니다.
다시한번 사과하는 마음으로 두손 배꼽에 공손히 모아 사과드립니다..꾸~~벅
글구..영천에 계시는 서리붕어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젊은 혈기에 물 불 가리지 않을 시기에 묵묵히 지켜보는 것 같아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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