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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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넘치고 흐르는 정가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이제 처갓집가려 합니다^^
비늘선배님 진우아범선배님 은자선배님 우리선배
짤막선배 대물꾼선배 포커님까지 넘치는 정을
주셔서 최고의휴가 보내고 갑니다~~~!!
사모님들 뵙고나니 대단한분들 이신걸 다시금
느낍니다^^
미녀와야수 ㅋㅋ 말이 필요없네요~~~!!
아마 다들 납치 하셨을거 같으네요 ㅎㅎ
울 아이들과 마눌님 기억속에 오래오래
남아있을듯 합니다 좋은추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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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님 홀아비 냄새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