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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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건배사가 나옵니다.
제 차레 건배사는
제가 "여러분~" 하면 모두가 "사랑합니다.~"였는데,
호응도가 무척 좋았습니다.
다른자리 다른곳에서 써먹어여야 겠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쉬운 말인데
입으로 뱉어내기가 만만치 않은 말입니다.
사랑한다.
사랑해.
사랑합니다.
이말을 해줘야 할 사람이 주변에 너무 많은데
말하지 못했던 적이 너무 많습니다.
말 않해도 다 알겠지, 쑥스럽게 그런 말을, 꼭 그걸 말로해야 아나?,
이젠 그러지 마시구 자신있게 사랑한다고 말하셔요.
진우아범님 사랑합니뎌~
은둔자님 사랑합니뎌~
월하님 사랑합니뎌~
비늘님 사랑합니뎌~
성아님 사랑합니뎌~
악어이빨님 사랑합니뎌~
샬망님 사랑합니뎌~
차사랑님 사랑합니뎌~
게을뱅이님 사랑합니뎌~
...............
울 휀님들 모두 사랑합니뎌~
2012년 새해에는 휀님 모두 건강하시구, 하고 싶은 일 많이 하시구,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구, 많이 웃으시구,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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