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한 월척 노총각 여러분.... 쓰레기도 치울겸 사정지에 한번 모이시죠 왠지 밤을 새우면 올해 장가 갈 것 같습니다. 전 올해안에 우렁이라도 잡아 홀로 계신 시골 어머니 가져다 드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흐미 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