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 한자리에서 26채를 만난뒤 오늘 그 기록을깼습니다. 거의 200여채를만났습니다. 그중에 제법 실한것으로만 몇채 모시고왔습니다. 아가들은 5녀에서 10여년이지나면 제법 튼실해질것입니다. 월님들! 산삼의 기운을 받으시고 대박나시기바랍니다. 사구심 및으로 아가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여기도 우뚟서있습니다. 이곳에는 삼들이 널려있습니다. 오른쪽에도 여기저기있습니다. 하산길에 본 삼구심입니다.
어붕님의 심봤다는 넘 쉬운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