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7일 저희 부친상에 바쁘심에도 불구하시고 찾아 위로해 주시고, 그리고 위로의 말씀으로 후의를 베풀어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모실수 있었기에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일일이 찿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도리이나 서면으로 대신하는점 널리 양해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동 올림
부디 좋은곳으로 가셔서 영면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