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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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밤에 좋은분들이 저의집 근방으로 오셨습니다
마눌과 이미 식사를 한 뒤라 안취하겠지,,,,,
머릿고기에 막걸리 마신것 까지는 생각납니다
새벽3시쯤 거의 인사불성으로 집에 들어왔다 합니다
어제 하루 종일 자거나 화장실에 가거나 였습니다(화장실 11번의 대기록 달성 ㅎㅎㅎ)
그리고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렸습니다
죽을뻔했네요 휴~~~~~~~~~
그분들은 집에 잘 갔는지 글쓰고 나서 안부(?)전화 해야겠습니다
저처럼 너무 달리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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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 달리면 잘못하면 모두 땡칠이가 됩니다
저도 냉장고에 맥주와 막걸리가 시원하게 들어 있는데도
먹고나서 강아지 되기 싫어 초인적인 의지로 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