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핑계로 쉬고잇는데 친구넘들이 성화부립니다 대충 준비해서 아주 멀리 5분씩이나 차몰고 도착 바람이심해서 바람결대로 우선 세대장전햇습니다 야외 셰프를 자청한 친구넘은 음식장만에 열심입니다 바람에 엄청난 달빛에 얕은수심 온갖 핑계로 꽝에대한 합리화를 시키고 새벽넠 철수햇네요
괴기는 안묵고잡고요~
조~뽁음밤 우째 쪼매마 안대겠습니까요~
꼴깍~하고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