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 영광 수로에 3박예정으로 출조합니다.^^ 막 창고정리도 마쳤고..저번에 가서 신세만 잔득 지고 온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상납 조공품을 좀 챙겨 갑니다. (절때 붕어우리님이 협박공갈해대서 들고 가는거 아닙니다.ㅠㅠ) 암튼 요정도 가꼬가믄 밥은 먹여주겠쥬?ㅎㅎ 붕어우리님이 삐꾸통에 내용물(?) 꽉 안채우면 라면만 먹인다꼬 해서.... 채우긴 채웠는디 어쩔라 모르것네유.
저 진짜 아파서 못갈줄도 몰라요
지금 끙끙 않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