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근처 중학교 학생들을 위해 2시간정도 수업을 하고 왔습니다 경험이 전혀없는지라 솔직히 처음엔 긴장도 되더군요 막상 수업진행하면서 학생들과 대화도 하고 이래저래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니 금방 친해지더군요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것 참으로 힘드네요 하지만 힘든것보다는 머라 말할수없는 즐거움도 있네요 ^^ 오늘의 새로운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듯합니다 .
무엇에 대해서 강의 하셨나요?
어린학생들이지만 다수앞에 서서 말하는것 어려운데..좋은시간되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