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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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요~저녁 맞나게 드셨는지요.
뭔냐하면요~여기서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님들 아마 대부분 전과가 있지싶습니다만.
마누라몰래 바람피우다 현장에서 딱"걸려본사람 조용히 자수에 글을 한번 올려보이소~
저는 신혼초에 친구들과 유흥을 즐기다 딱"두번 있었는데~
적확히 빼도박도 못하게 딱"두번걸렸슈~
마눌에게 용서를 비는 마음에 여기서 반성에 글이 많이 올라오면 내 환장할 에피소드에 이야기 보딸이를 풀어드릴께요.
월척지 젊은 후배님들에 야기를 좀 들어볼랍니다요~ㅎㅎㅎ
왜 이 생뚱맞은 글을 올리느냐하면요~
그저께 내 후배한넘이 바람피우다 걸려서 집 쫓껴놔왔슈~불쌍한 자석"ㅋㅋ
우리집에 당분가 있게해야겠네요~
이야기 글만올리고 앞으로 절대로 바람은 피우마 안됍니다요~절대로......
저녁만나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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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이 있었는지...없었는지는 기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