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하는 것 없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와서 글 남기면서도 참 염치가 없내요^^;
직장 잡고 3개월이 흘렀내요....시간 정말 후딱 후딱 이내요...
다니는 중에 철도청 인턴에 합격했어요....5개월 뒤에 정직만 된다면 아버지 뒤를 이을 수 있겠내요...
열씸히 해서 꼭 정직되서 돌아올게요.
그동안 못했던 낚시...
정직만 된다면 주말마다 갈 생각하니... 열씸히 하지 않을 수 없내요 ㅎ
선배님들 건강 유의 하시면서 어복 충만 하시구요...
한가하실때 응원 많이 해주세요.
|
|
|
|
|
|
|
|
|
|
|
|
|
|
|
|
|
|
|
이런 불경기에 취직을 하시다니...
인턴생활 열심히 하시고 꼭 정직으로 발령 받기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