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엄청 더워요 쩌죽건네요.. 요즘 일이 갑자기 몰려서 납기를 못뭐추게 생겨서 어떻게든 선적날자 맞춰보려고 하청공장 들어가려고 집에와서 차에 시동거는데 공장에서 오지 말랍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선적날자 맞춰준다고 지밍~~~ 통화 해보고 갈걸 괜히 설레발치고 나섰다가 땀만 줄줄 흘리고 시간만 낭비했네요 지밍 매장까지 또 언제가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