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아버지 따라 낚시를 알았고 흐르는 세월만큼이나 술도 배웠고 낚시도 배웠습니다.고기는 안잡혀도 친구와 술한잔하며 이런저런애기하며 자연으로 나가는게 좋았습니다 어둠이내리면 케미를 꺾고 케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선배님들도 서른이란 나이를 지나셨겠지만 통장에 모아둔 장가밑천 집살라고 모아둔 통장 ^^이건 박상민에 서른이면 노래가사입니다^^그냥 힘이드네요/..태어날때 부터 있는집안이 있고 없이 태어난 집안이 있겠죠 없이 태어났는데 자수성가?이게 맞는지요??자수성가 하려해도 이젠 힘이 듭니다 그냥 한잔 먹고 한풀이 합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힘들면 그렇게 많이 했습니다...
야!!!
오늘은 김광석이로 가자....오늘은 정태춘이다...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