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결혼은 했으며,인천 서구 검암동 쪽에 2011년6월경에 이사를 왔습니다.
저의 낚시 신조는 꼭 노지든 양어장이든 반경 3m정도는 치우고 오자 입니다.
제가 조사님들께 묻고자 하는것은 그 말도 많은 올림낚시 찌맞춤 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낚시를 시작부터 마무리 까지의 찌맞춤을 적어 보겠습니다.
사용 하는 장비는 용성슈포23/25 두대를 즐겨 사용하며,원줄2.5/목줄 단차2cm쌍바늘/나루예찌 부력4푼 길이55cm/떡밥은 딸기 글루텐 을 사용합니다.
먼저 자리를 정한후 의자위치와 받침대를 장착한다.다음 낚시대를 꺼내 찌맞춤을 한다
빈바늘 에서 찌를 달고 던져 수심을체크한다 수심을 알기위해 케미꽂이밑에나 찌한목정도로 맞춘다 수심이 체크가 되면 다시던져 봉똘을 삭감하면서 찌가 서서 한목까지 내려가기를 눈대중으로 아주 천천히 내려갈때 까지 삭감한다 아주 천천히 내려갈때까지 삭감을 했다면 바늘을 달고 떡밥달고 낚시를 한다. 항시 같은 방향 같은곳에 던진다는 가정입니다.
이렇게 저번주 저저번주 낚시를 같지만 찌는 말둑이였습니다.낚시는 고기가 잡혀야 흥미를 느끼는대 말이죠.
어떠한 따금한 충고도 받겠습니다."언제 따라와요" 라고 하시면 따라 가겠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를 알아서 고치려 합니다.저의 낚시 방법에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있으시면 적어주시면 다시 적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꼭 해결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
|
|
|
|
반가워서 글남겨 봅니당..
전 계산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