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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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들구...... 반성중 ㅠ.ㅠ
통화를 마치고 한동안 멍~~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써온 글들을 다시 보면서.... ,월님들을 뵌적은 없지만
올리신글들을 대하며 , 가깝고 편하게 느끼며, 님들의 정겨움에 취해서
혼자만의 생각에 잠겨서 ,앞서가도 넘 앞서갔구나 !
넘...엉뚱했구나 !!
댓글을 받으시는 당사자님의 심정을 생각치못하고, 다른분들이 제가 단 댓글을 보면서
어떻게 상상하고 ,어떻게 받아드리실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나만의 정겨움에 취했었구나 !!!
언젠가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물가에서 한번 뵙고 싶어하던 님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리고
결과적으로, 다른분들이 곡해하실수도 있는 댓글이 되어버렸구나..... .ㅡ.ㅡ
그동안 제가 쓴 글의 삭제를 영자님께 요청했습니다
다시한번 이글을 빌어서 그동안 제가 깊이 생각치못하고
올린댓글에 맘 상해하신 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ㅠ.ㅠ
특히 제 댓글에 많이 거론되셨던......
이박사님,달랑무님.소풍님.쌍마님.소박사님.아부지와함께님.그림자님.하얀비늘님.미리내님.
비맞은대나무님.월척소녀님.지모홍님.우짜노님............
심기불편 하셨을 님들이 많으시기도 하네요..... 거듭...죄송,ㅠ.ㅠ
여러월님들께서 올리신 정겨운글에 취해서 악의없이 단 댓글였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박사님!!
월님들의 난처하신 물음에도 불구하고 통화하시면서.....
오히려...... 염려해주심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
ㅡ 꾸 벅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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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일 있어유...
언능 주무셔유 즐거욷 주말 보내시고 물가 나가셔서 큰ㅍ 넘으로 손맛 보셔유..
행복한 주말 보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