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선 후배님을 사진으로 나마 뵙고는 저 자신은 사진으로 조차 인사 드리지 못함이 늘 미안한 감이 없잖아 있던 터에 오늘 송구하게도 대명이 크신 분께 전화를 받고나니.....비록 사진 찍기를 싫어하나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못난이 나마 이렇게 공개를 합니다.. 마눌님께서 수고를 해 주시는 군요^^
드디어 선배님이 나타나셨내유^^
한 인물하시내요~~
방갑습니다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