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4학년 아들이 구해달라고 야단입니다~~~할줄아는건 낚수밖에없는디... 다른친구가 자기에게 자랑했다나 ㅜㅜ 약이 바짝올라더라고요. 아침에 구해준다고 큰소리치고나왔는데,방법이없네요! 월님들,선배님들 분양해주시면 감사이받겠습니다,물론 어떠한보상(?)이라도하겠습니다~~~~~~~ 진짜 아빠노릇하기 힘듭니다 ㅜㅜ 오늘도 좋은하루가되시기를.....................새도우 올림!!! *삼성이나 에스케이면 더욱좋구요!!!
아무리 찾아도 없시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