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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누구를 흉내내는건 아니고요....목숨을 걸고 저만의 비밀터....20년도 넘게 손안탄 저수지가 있다고요....
정말 있다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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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밤에 몰래 하다가 경비원에게 걸리면 조금 피곤해유....
어디냐고요?
제가 서식하는 곳에 오시면 동네에 대학교가 하나 있쓔.....한 만평될라나.....저수지 엄청 이뿌요.....
저수지 한켠으로는 연꽃도 엄청스리 많이 피고 이쁘고요...
증말이유........1981년에 개교한 학교인디....거의 손 안탄 저수지유.....
고기유? 엄청 많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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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장소 같은데요. 참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