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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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안이 벙벙합니다..
장터에 손맛대를 내놧는데...댓글에 누가 섭섭하겟네여 그래서 왠섭섭??요렇게 썻드만..
무섭네..날카롭네...
전에도 왜그렇게 사냐고...전화로 욕 무자게 처묵엇는데...뭔짖을 내가 하고 다니는지 알지는 못하지만...
어이읍는 이야기가 떠도나보네요...
내가 현찰로 산거 내가 파는데 섭섭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남들은 그거 선물받은거 파는지 알거 아닌가요?
그런 오해 방지겸 이 글을 씁니다...
하도 이상한 이야기가 떠돌아서...
집에 얌전히 처박혀 있는 나를 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참....
어디다가 하소연도 못하겟고 여기서 끄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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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맹좌"님에 말씀이있으셧습니다.
너무 게으치 마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