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빵으로 붙었는데 우습게도 20 이상 계측대상어가 없네요 좀 크다 싶으면 모조리 발갱이 많은분들의 열화와같은 꽝 기원덕이라 믿고 싶네요(으드득) 만천지밑 만천휴게실이 아는동생 부모님이라 잔치국수며 촌음식 배터지게 먹고왔씀다 빨간 민물가재 쪼림......카아 첨먹어봤는데 정말 환상적인맛....... 사진을 못찍어둔게 아쉬울정도네요 꽝기원 해주신분들..... 이은혜 잊지않을께요 그럼 한잠 때리고 난후에.........
선배님,전 입질도 못보고왔네요.
뽀붕선배님께전화하니 지금쯤 점빵깔고
있다네요!
다같이 꽝쳐야 할낀데요ㅎㅎ
스맛폰이 안되니 못보겠죠!
제발 꽝치소서~~~^^텨 할필요도없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