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렸던 사진입니다 모 카페 활동할때 고창 소류지로 낚시갔다 40쎈티 대설 만나 설검 휘둘렀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붕애 세치 한마리가 그날 조황의 전부 였습니다 낮낚시는 아직 덥습니다 시원한 그림으로 늦더위 잊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