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긴글 썼는데 사진폴더에 아직 안올린 사진이 있네요.^^ 정가에 오니 택배가 하나 와있더군요. 지난 수욜쯤에 장터에서 구입한 찌였습니다. 군계 사월이찌를 기다렸는데 매물이 없어가꼬 방랑자찌를 호기심으로 구입했답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전자캐미셋까지 일괄 구입했는데요. 젋은판매자님이 낚시줄이 필요하냐고 물으시더니. 시가맥스 3호 4호와 카본2호에 목줄까지...이거 줄값만해도 얼마치야...ㅎㅎ 꼭 로또 맞은 기분이 들더군요.^^ 땡표님~~~ 고마워유!!!!!!
저두 지금 부터 로또방 장터루 구경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