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젊어서인지(42살) 아님 타고난 체력이 좋은건지, 어제 시조회에서 너무 열심히 잔 탓인지,, 오늘은 졸립거나 피곤하지는 않네요.. 하지만 학원 문 닫고 집에 가려면 네시간이 넘게 남았네요... 오늘은 1:1 수업이 많은 날이라 졸면 난리납니다. ^^ 시간아!!! 빨리 좀 가라. 물가에서는 시계바늘에 모터 달린 듯 엄청 빠르게 시간이 가더니만...ㅠㅠ
박카스 두병에 커피 네잔 마시면 ..
밤새 잠안와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