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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올린 “악동님 말씀해 주십시오.” 원문에
‘진상사냥꾼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이곳에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읽어보시고 적절한 해명 부탁드립니다.
(“악동님 말씀해 주십시오.‘ 에서의 진상사냥꾼님의 댓글)
요즘 무척 힘드시죠?
모든것을 부정하려고 하니 부정하는 순간 여기 저기서 발뺌할수 없는 명백한 증거가 막 터져 나올것만 같기도하고
쿨하게 남자답게 인정할려고 하니 그순간 지금까지 쌓아온것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릴것만 같고?
그런데 참회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단 한순간이라도 생각해보세요...
나는 과거에 무슨짓을 했던가?
님을 그렇게 형이라 따르고 함께했던 동생을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오프라인에서 충분히 잘못을 훈계하고 보듬어 줄수 있었던 문제를 가지고 이슈화 하여
얼마나 비참하게 아직 어린 젊은 청춘을 다시는 잃어 설수 없도록 짓밟아 놓았었는지를.....
어디 그사람 뿐이었습니까?
그사건 이후로 님은 정말 정이 없는 매정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또 다른 얘기로 넘어가서
예전에 님께서 친척관계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는 의성 모 낚시점옆에 다른 낚시점이 들어섰을때
님의 조행기에 스스로 작성한 글 기억 하시지요?
새로 오픈한 가게 한번쯤은 들릴만도 하겠지만 한갑수 사장님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 쭈욱 의성IC낚시점만 이용하시겠다는...
여기서 저는 님의 그릇의 크기를 다 파악 해버렸습니다....
또한 조행기끝에 님께서 올리는 추천을 구걸하는듯한 멘트... "여러분의 추천하나가 저에게는 큰힘이 됩니다"
이렇게 까지 해서 다른 조행기 올리시는 분들보다 더 많은 추천수를 받고 싶었습니까?
밥을 드시고 힘을 내셔야지요... 추천 많이 받으면 식권으로 바꿔 주는 음식점이라도 알고계셨던가요?
솔직히 여기서 저는 정말 님이 초라해 보이기만 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조구사 협찬 강요문제?
이 의혹이 정말 님이 양아치짓을 했냐? 아니냐를 판가름 하는 가장 중요한 진실게임이지요?
여기서 정말 떳떳하십니까?
정말 한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공개적으로 나는 절대 그런 일이 가슴에 손을 얹고 단한번도 없었노라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시면 됩니다...
님이 악질적인 행위를 했다는 증거를 그 아무도 내밀지 못한다면 님은 떳떳하신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내가 남에게 씻을수 없는 아픔을 준것이 있었다면
언제가는 그들이 먼저 경험했던 고통과 상처 그리고 한없이 외로웠을 그 감정들이
나에게도 언젠가는 똑같이 되돌아 온다는것을 명심하십시요...
인간사는 절대 이 진리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가 진상사냥꾼님의 댓글입니다.
진상사냥꾼님의 가입일자가 4월15일입니다.
어떤 사정으로 기존 아이디사용을 피하시고 싶으셔서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시고 이렇게 용기 있게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말씀의 내용을 볼 때 악동님과 지천에서 직접 보시거나 경험하시고 말씀하신 것으로 짐작됩니다.
사실 몇 개월 전 이문제가 처음 발발하고 논란이 있을 때, 저에게 몇 개의 쪽지를 통하여 이와 비슷한
정보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쪽지의 긴밀한 관계 때문에 그 내용을 공개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용기 있으신 진상사냥꾼님께서 그 설로만 전해진 내용을 상세히 밝히신 것 같습니다.
남은 것은 악동님의 직접적인 해명 뿐 입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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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궁궁한1인입니다.
허나 비공개 아디와 이중아디로 터무니없는 댓글을 다시는분은
아이피 추적 들어갑니다..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쓰고 싶으신분은 겜방 가셔서 쓰시구요.
충분한 증거와..타당한..물증이 올라오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