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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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기질에 안볼것처럼 탈퇴하고도 무슨 미련인지 맴돌다 잠시 수면위로 부상해 봅니다.
친구 계정을 잠시 임차해서 들어왔습니다.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해량해주시길......
낚시가 좋와 만난 인연들 어차피 온라인이 아니어도 낚시는 계속되지요
지난 토요일 친우들과 전화까지 불통되는 계속지를 다녀왔습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인지 장어낚시를 해보겠다는 친구의 자리입니다.
다섯대의 릴과 받침틀을 갗추는데 백만원정도 들더군요..
36대와 5000번릴
금일 처녀출조입니다.
곶부리를 차지한 저의 자리..
나름 멋진 곳입니다.
조과는 발갱이급 몇수와 다섯치 십여수..
유구천에서 뵌 선후배님들 이자리 빌어 즐거웠다는 맘의 인사 드립니다.
추후 정상 가입후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남도부대 선배님들 한번 찾아뵙고 싶지만 생업에 매어 가능한날 기대합니다.
있을땐 몰랐는데...점점 그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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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