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포구경이 클수록 편합니다...

꼭 지원해서 가셔야만 됩니다.

쫄병 때 식사당번 8개월 정도가 제일 편했지요.ㅠ

지가 나온 군대는 저런거 구경도 못했시유~ㅋ

저는 5포병 여단

다련장 이여서 ㅎㅎ

차에다가 싫어서 ㅎㅎ

포트리스 멀탱처럼 쏘가 다녔는뎀 ㅎㅎ

힘들어 보여용 ㅎ

히히

모르는 물체(?)인지라....패스!!...ㅋ

사실 군복무(비출퇴근 방위출신)시에 훈련병때 제외하면 총 한번도 쏘아보질 못했습니다.ㅎ
엉덩이에 주사바늘은 숱하게 찔러 댔지요. ㅋㅋ

지는요~

법무부 소속이라 패~~수~합니더~

제목보고 급하게!

한글에 첫번째 자모인 기역을 빼고
읽었습니다

그래서 기대하고 광 클릭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제가......
죽을죄를 졌습니다ㅠㅜ

어이쿠...155m/m

진짜루 말도 못하게 편합니다.

근데 사진처럼 맨땅에다 쇠말뚝 때려박는게 아니라...

50 cm 정도 땅을 파서 박아요. 그래야 더 편해요 ㅋㅋㅋㅋ

친동생이 주특기 155미리 견인포, 키180에 건장한 체구... 졸라 힘들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