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상황버섯 잘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버님께 이차저차 설명을 드렸지요...일면식도 없으신분이 보내주신거라고... 단지 취미 하나 같은걸로 아는척했는데 .... "고맙다"는 말씀을 꼭 전해 달라십니다. 발송인 주소도 끝까지 아니적으시어 제가 드릴수 있는 맘의 표시도 못하게 해두셨군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이 글로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댁내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좋은인연 가득하시고
박라울님 아버님 버섯드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