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식사조절[채식]위주로 하는데 식사조절 잘 해주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의사분에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혈당 체크도 하지않았고
병원에서 제어보니 400이 헐씬 넘어가서 위험성에 대해 1시간 이상 듣고
좀 답답함을 느껴..[수아네 가계]들리는걸 핑계로...수아님을 만나고 옵니다.
수아 수아..하다가 수아님 하니까 디기 어색 합니다.
동생이라 여기는데 기냥 수아..라 하께요...^^;;;
가는시간내내..길이 막혔지만....생각이 깊어지니까 시간 가는줄은 모르겠더군요.
오는길에..방랑자 샾이 이전을 했더군요
함들릴까 하다가 그냥지나침니다.
요즘 가을 타나...
또 대물찾기를 불러 냄니다.
밥묵자..나온나...했더니만 5분내로....가까이 살긴 사나 봄니다.
쇠고기 좀 구워먹고..음 밤길을 산뽀 합니다.
전 제가 이리..답답함을 느끼는게 오랜만이라 참 발길이 무겁네요.
또 낚시나 나가야 되겠습니다.
어댈 가면...좀 답답한 마음이 션 해질런지...
그져 혼자 푸념입니다. 가을 입니다. 날씨 좋네요.
주말엔 또 비옵담니다. 안출들 하이소~
행님~!
당 낮추실려구 술하고 담배도 끝으셨잔아요..
걱정마세요..금방 예전 처럼..돌아갈겁니다.
힘내시고..이렇게 답답할땐~ 넓은 저수지에서 낚시대 한대 드리우루 넓은 저수지를 보면..
가슴이 뻥~~~~~~~~~~~~~~~~~~~~~~!! 하고 뚤러요...
저도 가끔 정말 답답하고 힘들든 그렇게 하면....
머리가 개운해지고...모든지 해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홧팅~~!!!
오산이신둣ᆢ
당뇨ᆞᆞ금주에 식이요법으로 제 주위에서
치료하는거 많이바왓어요
환절기ᆞᆞ건강유의하시고 대물손맛보시길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