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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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몇명의 월님들과 즐건 시간과함께
월척의 손맛은 보았으나 몇달만의 휴일인지라
아쉬움에 평택호에 나와봤건만...
차 안에서 밖으로 나갈수있는 상황이 안되는데 어찌 해야할까요?
지난 5월 엄청난 4짜 마릿수를 보인 포인트에
평소엔 접근조차 어려워 내심 언젠간 앉아보자 했는데
날씨 탓인지 오늘은 아무도 계시질않네요.ㅎ
아무래도 큰비가 지나가면 대를 드리는게 맞겠지요?
우중 안전운전 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요.^^
지난 밤 푹자고 일어난후 아침에 나와준 31cm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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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도 치고 미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