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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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 월 회원분에겐 죄송한 말씀 전하며..한말씀 전하려고합니다.
얼마전 3년간 활동하다가 너무답답한 나머지 월척을 탈퇴한 회원입니다.
3년이란시간 짧다면짧고 길다면 긴시간이지만 오죽하면 탈퇴까지 하게되었을까
생각을 좀 해주시고 글을 읽어주셨으면 이녁에마음 조금은 헤아리실것같습니다.
다름이아니라..요즘 자게판을 유료터에 자신이 버리고오는 담배꽁초나.쓰레기마냥
활개를 치고다니는 한 젊은 분을 일컫어 말씀 좀 드리려합니다만..
이분 ..도가지나치는정도가 아님니다.너무 혼자만에 대화방또는 채팅방처럼 굴길래
나무래도보고했지만..다른분들도 그런부분 질책하시는 분 계셔서 그러다가말겠지 했는데
그떄부터 지켜보는내내 답신이 불과한 전화에 문자가 옵니다.
비아냥거리는 문자.욕설문자.등등..누군지는 모르나..아주 심기가 불편해서 전화번호를 바꾸려다가
알아보니 이동통신사에서 번호를 알려 주는군요...너무 손이부들거려서.써야하나 마나하나 망설이다가
쓰게됨니다. 아이디나 정보를 비공개하는것은..이사람 자신이 한짓은고사하고 알아보려전화를 하면
제번호를 알고 받지도않고 자기할만만 떠벌리고 다니면서 가식을 포장한 이중인격자입니다.
유료터에서 먼발치에서 처음 뵌분인데요. 누구에게 배웠는지...기본이 있기나 한분인지..앉은자리에가보면
담배꽁초가 널려져있고 쓰레기에..떡빱 비비다 흘린것까지...하주 주인분에말도로 매너가꽝인 사람이라
충고한번 한게 이리도 문자욕설을 경험 하게 되네요.낚시를 배운지 몇개월 되지않았으면..
붕어를 보기전에..먼져 자신에 기본먼져 배웠으면합니다.자신이 앉은 자리조차도 개망나니처럼
어지럽히는 사람이..낚시에 기본도 안된 사람이...낚시대만 고가품을 사면뭐하시는지...
무슨자게판을..자신이앉은자리에 쓰레기마냥..흔적남기면서 좀 과하다싶어 한소리한게..
이런충격적인 일을 격다가보니 아들딸 다키운뒤로 할일이 없어 소소히 낚시다니는 이녁에 맘을 아리게 합니다.
다씬 이런일 격는 분들이 없어야겠기에..조용히 글 올리긴 하나..
제 정보가 비공개 잘되었는지 두번세번 더 확인해보고 올리는맘..
이런분들이 이중인격적으로 자게판에서는..점잔은척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는데...아주 치가 떨림니다.
빨리 전화번호를 변경해서 망정이지..
이런분 신고하려다가..신고해봐야 훈계나..듣고 훈방될게뻔하고 이런분들 자게방에 발 못붙히게하는법이 딱이 생각이안나서
이렇게라도 글올려보자 마음먹고 글올리게됨니다.굴러온님이 밖힌돌 빼낸다고
참..어쳐구니없는일 격네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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