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ㅋㅋㅋ 순간 움찔 하네요

아구 깜딱이야 !!!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화장실에서 정말 마주쳐더라면
오줌지일뻔했습니다
으미 놀래라 ~~~~~~~~~~~~~~

헉 ~ ^^ 별로 안무서운데요 ~~ ㅎㅎ

ㅎㅎㅎㅎ~~~

은둔자님...요즈음 와카십니까...

추석명절에 우째 이상해진것 같은....

대구,서구도 정전입니다.제과점하는데
케잌이 제일걱정입니다..

옆집 횟집 고기 뒤비질라카는데,횟집사장님 욕나올라캅니다..

담에 설오믄 우리집에 와유. 뽀샵 알려줄께로..ㅋ

실물은 절때 저런 인상이 아닌데....

글게나요 못달님~

도대체 왜 저런대요~~

당췌 이유를 모르겠다는 ??

붕어못본지3년님이랑 동출하게되면 빵은 실컷먹을수있는건가요?^^

아근데 상의탈의상태이신가바여? ㅋㅋㅋ
어두운데 화장실서 머하셨을까??????

탈의 아니랑께요
참내 ..

휴..거울이 없어져야..ㅋㅋ잘생기셧군요~~^^

은둔자님예~이거이 와이캅니꺼~

빨리 정신 차리이소~

아이구 얼매나 놀랐던지~휴~~

빼빼로님

공포 유발죄로 운영자에게

신고할까요??

월하님예~마~한번마 봐주입시다.^^*

다음에는 가차없이 신고할랍니다~ㅎㅎ

인물은 고져~내 인물은 정도는 돼야지 사진이나 올리지.........

ㅋㅋ 영과에서 돌삐가 날아오넹~ 텨~~~

넵!

저~번 노출사진에 이어

오늘까지 딱! 두번만 봐주고

담에 또 이런 만행을 저지를 시

빼빼로님 확인거쳐서 바~로 신고토록 하겠습니당!!!

근데

빼빼로님 멋진 집터는 많이 봤는디요

정작 존안은 뵌적이 있는지 갸우뚱??

휀님들 무섭쥬.

동출가서 밤에 계속 보믄 조금 적응이 되실거여유~

빼장군님께서도 놀라셨다니
꼬소 ...합니데이

광주도 2번 나갔다가 이제 잘 되네요.

변압기 점검하던데요...

화장실에서 섹시 버전인가요

어깨선이 살짝 ㅋㅋㅋㅋ

ㄱ ㄱ ㅑ~~~~~~~~~~~~~~~~~~~~~~~~ㅇ ㅏ~~~~~~~~~~~~~~~~~~~~ㄱ~!!

112 119 어디로신고 해야하죠..??

간첩신고는 뭐더라... 어디져..??
ㅋㅋㅋ


근대 화장실서 옷을 다벗고계신거.???ㅎㅎ

이런 과감한 자신감은 대체 어디서.....ㅎ

고백
저 .. 저 자신을 무지하게 사랑합니다
울 동네에선 우리 어머니 제가 제일 잘 생겼다 하셨습니다
나중에야 울어머니 말씀이 울 동네에서만 통한다는 걸 알게 됐지만
그래서 지금은 평균보다 못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됐지만
그래도 저가 저인걸 어떡 합니까
못 생겼다 하고 자주 숨으면 진짜 은둔자처럼 숨어 살까봐
자주 내밉니다
저 진짜 잘 생겼다 생각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ㅋㅋㅋ

ㅋㅋㅋ 은둔자님이십니까 ?
으시시 합니다 ^^

아마 그자신감은 배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미소짓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