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합니다.. 선배가 있는 가차운 종3으로 가서 쓰디쓴 씨주 털어 넣어야 겠네요.. 제일 재밌는 구경이 첫째는 불구경, 둘째는 쌈구경이라고 했는데 이젠~~~~~ 한숨만 나오네요~~
가물어서 그래요
칼이 진짜 없는건 아니시겠죠?
칼잇스마님께 하나 빌리심이...(*^@6^^# 썰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