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주변에서 꽝조사라고 얘기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붕순이 얼굴 볼것입니다...ㅎ
꽝조사 조우회 하나 만들까 싶네요....조우회 이름도 꽝조사 조우회라고..크크크

꽝조사의 반열에 드심을 축하(?)합니다.
꽝을 쳐도 즐거워할 줄 아는 경지에 곧 들어서실 것으로 확신합니다.
어쩌면 이미 그런 경지에 들어서신 것 아닌지요?

그리고...
저도 한 때는 "피바다 낚시회"라는 낚시회 총무를 자임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즐겁기만 했었지요.

거듭 축하합니다.ㅎㅎㅎ

전 꽝이라도 좋으니 출조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런데 막상 가서 꽝치면 에이 괜히 왔어 할듯 하네요 ㅎㅎ

비록 유료터지만 진한 손맛 보세요 ~~^^

군 시절...

주특기가 "포병"이였나 봅니다.ㅎㅎㅎ

안녕하시죠...*^^*

필드에 계신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

찐한 손맛 보세요.

잘쪼아보이소~~^^
어떤분이말씀하시길..
낚시잘한다는건 오래기다리믄된다,
언젠간 나온다..그게 이틀이든,삼일이든지간에..
나올때까지 기다리믄됩니더~~~ㅋ

동대문 꽝조사님 안녕하신지요..

유료터에선 30마리가 기본입니다..

30마리못잡으면 꽝...

내일은 봉재지 갑니다 자형 모시고..

ㅎㅎㅎ 향어 손맛좀 봐야지 ^^*

ㅜㅜ 꽝조사 오늘도 웁니다 흑흑^~

ㅎㅎ 일상다반사입니다..ㅋㅋ

꽝자체를 즐기는 1인입니다..^@@^ㅋ

제 얘기 같네요..ㅠ.ㅠ

저도 파로호에서 꽝입니다........

에제 아침부터 낮까지 송이켄다고 산타고 해질녘 시작했는대....

산타다 죽는줄 알았네요....낚시만 해서는 운동이 안되나 봅니다...아직까지 허벅지 허리가 후덜후덜..;;

피곤해서 일찍 잔것도 있지만 나머지 동료들 다꽝이네요.;;ㅋㅋㅋㅋ

저만 가만 고기가 안나와요...이게 무순 조환지...ㅠ.ㅠ

조상님이 안도와 주시는 분위기 같은데요.

ㅜㅜ 폭발적인 입질 흐미... 근데 채비 엉켜서 잘르고 채비 다시매니간 다시 말뚝
ㅜㅜ

얼렁 집에 들어가가 명절 준비하는데 도와줘유. 밥얻어묵을라믄..ㅋ

아하 동낚님 유료터에서 세마리였구나...ㅎㅎ

맞습니다. 꽝입니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