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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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 세시간 걸레질(스트레스 쌓일 일있어 마음 닦느라) 하고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일 했더니 해가 떨어지고 없네요
이럭 저럭 평범한 날이었구요
조금 피곤 합니다
이제 곧 퇴근입니다
내일은 아침부터 웃고 시작 할렵니다
평범한 하루 하루 들이 내 얼굴의 주름을 만들고
내마음의 밝고 어둠을 만들겠지요
내가 웃으면 세상도 환해 집니다
다소 힘들고 어려워도 누구든 짐 없는이 없답니다
오늘 저녁 퇴근하셔서 늘보는 마누라 웃음으로 대하시고
오늘도 살림 하느라 고생했네 ..해 보십시요
컴퓨터 앞에 죽치고 앉아 아빠 오셨냐 인사도 안하는 아들이라도
그래 너도 공부 하느라 고생했다 ..
가장이 먼저 웃으십시요
오늘밤도 내일도 행복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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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행복한 가정의 모습 보여 주시는 ^^
요즘엔 에피소드 음나욤? ?
ㅎㅎ 행복한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