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오늘하루가 너무 길어요 발을 맞춰걷는데도 늦다하고.... 온종일 웃음짖고 다녀도 굳어있다 하고.... 제가 주저리 주저리 할수있는 곳은 여기 뿐이네요 그러고 보니 물가있을때가 젤 행복하고 한마리 봤을때가 젤루 행복했네요 월척지 선배님들 저 토닥토닥 해주세요 자야하는데... 그래야 내일 또 힘나는 하루 보내지요ㅜㅜ
바지 단추도 안잠기기는 대물?이신데 먼 걱정이십니까?..
당신이 힘든 오늘...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간절한 내일이었습니다
대백회때 찐하게 한잔하시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