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봐 두었던 벌집을 오늘 작업했습니다... 몇마리가 쫒아왔지만 별 문제없이 처리 했네요... 물가로 못 가면 산으로 다닙니다,, 요즘은 독 오른 뱀이 자꾸 보이네요... 조만간에 잘 생긴 독사나 살모사 한 마리정도 담아볼 생각입니다..
벌집으로 술도 담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