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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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디로들 나가셨나요?
팔각모님은 쉬어야될 시간에 피곤한 몸을 끌고 결국 시원한 바람 맞겠다며 나라님과 대부도로 가고...
전 저질체력에 엄두가 나질 않네요. ㅠ
오늘도 여전히 이곳저곳 위성 검색이나 해야겠네요...ㅋㅋ
검색한 곳만 쫓아 다녀도 1년은 훌쩍 지나갈듯 싶네요. ㅎ
즐겁고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출조하신 분들께서는 안출하시고, 손맛 많이 보시길 바랩니다.^^
월님들요....어디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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