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어떤 눔이 정가 앞 수로에 불법그물질하다 걸려서 저에게 반주것는데... 오늘 오전에도 어느 눔이 또 정가 앞 수로에 저래 그물질하길래 저도 바지장화 입꼬 들어가가 그 눔의 머리를 뻘속에 잠시 박아뒀습니다. 머드팩 쫌 하라꼬. 동네 파출소 빽차가 오닌께 그물등 신발이랑 놔두고 뺑소니 치더군요. 그물은 걷둬서 다 찢어 버렸습니다. 신발은 눈에 잘 띄는 곳에 가지런히 놔뒀습니다. 조용히 가져가라꼬..근데..지금 비오네요.ㅋ
얼마나 폐혜가 심각했으면 금지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