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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멀고 먼 김밥 파는 나라까지 걸어 가서
간식으로 콩국수를 한그릇 땡기고 왔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는데 점심이 아니라 간식입니다.
간식을 먹을땐 시원했는데 나와서 다섯 걸음을 걸으니 도로 덥더군요.
스무 발자국쯤 걸으니 그냥 먹지말껄 괜히 나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4000원 짜리 허접한 롤 라이스 랜드의 차이나산 콩 으로 만든 콩국수 입니다. ^^
콩국수가 양도 작고 허접해서 나올때 롤 라이스랜드 왕님 에게
한마디 할려다가 왕께서도 이걸 잡숫고 계셔서 그냥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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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같은데요
많이 먹으면 떵배나와요
나왔음 방법이 없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