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님. 여간 답답하시면 이런 게시물을 올리시겠어요?
충분히 이해 합니다.
쉬고 즐기고 안락해야 할 이곳에서 이미 누군가가 누구를 때려잡아 놓은 꼴입니다.
서로 싸워도 때려잡을 정도는 면하면서 싸워야 하는데, 볍칙이... 룰이 무너진 것 같더군요.
이미 맞은 놈이 있고 따져봐야 할 것이 있는데, 그냥 싸우지말라고 하면 손해보라는 말씀이 되십니다.
얼마간 따져볼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는 다 현명하지 않습니까?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히 이해 합니다.
쉬고 즐기고 안락해야 할 이곳에서 이미 누군가가 누구를 때려잡아 놓은 꼴입니다.
서로 싸워도 때려잡을 정도는 면하면서 싸워야 하는데, 볍칙이... 룰이 무너진 것 같더군요.
이미 맞은 놈이 있고 따져봐야 할 것이 있는데, 그냥 싸우지말라고 하면 손해보라는 말씀이 되십니다.
얼마간 따져볼 일이 생길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는 다 현명하지 않습니까? 기다려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