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유행 처럼 번지는 발판좌대에 삘이 꼿혀서 이것 저것 눈팅을 하다가 문득 느낀 것인데
매물이 많이 나오는 것 보면
나 처럼 충동 구매들 했다가 사용해보니 부담 했던 것 만큼의 실용성이나
사용빈도에 메리뚜가 없는 것(워낙 비싸다 보니) 아닌가 생각되어서
1) 그 총알로 낚싯대를 업글 하나?
2) 그래도 한번 구입해보고 후회하나?
3) 이도 저도 말고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때 까지 그냥 죽치고 가지고 있는 것들이나 잘 사용해 보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태극기 게양 날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라의 근간이 되는 이름이 붙은 날을 전부 까만 날로 맹그러놔서 빨간 날 때 보다 태극기 게양하는 가구가 훠~~~월 줄었습니다.
|
|
|
|
|
저두 십일전에 구해서 주말에 한번써봤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장비의부피가 만만치않으니 실고다니기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