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제품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지만 꼬맹이 녀석들 키우느라 맘 먹은데로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마눌님 살짝 꼬셔서 용돈 넉넉히 받을 예정입니다 (거의 성공 했습니다) 내년에 사용할 용품 몇가지 꼼꼼히 체크해서 올해가 가기전에 주문해야 겠습니다 혹시라도 맘 변하기 전에.... 우선 케수파 44대부터 2대 주문 들어 갑니다 (당분간은 중고장터 이용하지 않아도 될듯 합니다)
용돈1년치는아니시죠??ㅎㅎㅎ
가격알면 큰일나니 노코멘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