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 또 한번의 태극기가 올라가네요 유도의 송대남 선수 서른넷의 나이에 부상을 딪고 값진 금매달을 .... 도복을 벗고 방황했던 부상의 아픔을 딛고 얻은 매달이라 더욱 빛납니다 가끔은 내나라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애국가가 태극기가 한없이 자랑스럽습니다 당연하지만 태극기가 젤 멋집니다 출전한 모든 우리나라 선수들께 힘찬 응원 보내드립니다 대 ~한민국!! 아 ... 대한민국 ....
아직도 안주무시고 보고계십니까?
전,축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