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안하고 낚시갔다 왔다고 밥상이 이기 뭥미? 이거 토깽이도 아니고 이래묵고 우찌사노" 인상 팍 찌푸리니 마눌 밥상 탁 내리놓고 나감서 머라 중얼거리는데 ... 헉 스나미급 충격이네요 울마님 머라했게요 ~~
반찬같은소리 하고자빠졌넹~
배지부린소리하지마소~딩동딩~"""
요고는 예전에 우리엄마가 나에게 한소리유~
더분데 건강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