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큰일낫습니다. 요즘 자꾸 엉뚱한 장비병이 오구 있습니다...
바로 카메라 와 자전거 인데요... -_-;;
자전거 는 자전거 로 출퇴근 을 할것도 아니면서... 많이 타봐야 낚시 못가는 주말에나...탈까...
길가다 이뻐보이면 한참을 멍하니 바라 봅니다...
매일 같이 인터넷 으로 이쁘고 심플한??? 자전거 구경 하고 있어여...
아무래도 이번 월급날에 한대 지르지 않을까 합니다... -0-;;
카메라 도 그렇구요... 큰일입니다...
올초에 8년동안 주인잘못 만나서 개고생 하던 똥차를 팔아서 낚시를 자주 못가다 보니
자꾸 다른 녀석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이거 어쩌면 좋습니까 선배님들... ㅜ_ㅜ
언능 돈모아서 차를 사야 낚시를 가는데... 정말 큰일 입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