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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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욜 밤낚가서 일욜낮에철수
(노지사랑님 저는 대만폈다접었다했심다ㅠ)
엊저녁부터 처남들하고 시작한술이 새벽에야
파장 ㅡ아침에 차례지내고
집에와서 낚수장비챙기니 제얼굴 가만히
쳐다보던 마눌왈ㅡ
오늘은 무리인것같으니 쉬고 내일새벽에나가서
올만에 낮낚시한번해보잡니다ㅡㅡ
(죽었다깨도 그냥집에서 푹쉬라는소리는 안합니다ㅡ
에고ㅡ내가 왜낚수놀이를갈찼는지ㅡㅋㅋ)
저는 뭐 나가서 대만 폈다 접어서오겠심다ㅡ
또일상의 꽝소식으로 명절기간 부대낀 월님들
속을 편안하게해 드리지요ㅠㅠ
마눌 조과는 어떨지모리겠고요ㅡ^^
먼길 가셨던 월님들은 돌아오실때도 안전운행하시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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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수대 펴고있습니다
꽝일것같은 생각이
뇌리를 스칩니다.
1500백평 소류지에
7명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