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자기 보다 상사인 분이 계시지요, 어떤 타입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죽을때까지 대 놓고 케본다. 2,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대 놓고 죽을때 까지 되새기고 되새긴다. 3,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자기 목숨걸고 회사를 위해 퇴출시키려한다. 4, 직원이 먼가 의심스러우면 중죄로 몰아 부친다. 월님들은 이중 어떤 스타일의 상사분을 좋아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제가 선배님들에게 받았던 사랑만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