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악동님 글을 보니
월척지 마스콧 월척녀님이 환경운동하시러 머나먼 제주도서 산넘고 물건너 천리길 멀다않고
경상도까지 달려오신다니 그 마음이 이쁘네요^^
(조행기 보여줬더니 울마눌님 왈 옛날 생각나는지..꾼앤 만나 고생이 많다네요)
늘 월척님의 만행으로 포인트에 밀리고 장비에 치이고..
서름마이 받는 월척녀님요
이참에 지대로된늠 한바리해서 남정네들 콧대를 팍 !~ 꺽어버리세요
(특히 월척남님!)
월척녀님 채바가 이렇게 글올리는 뜻은 이번에 동출하실 공간사랑님 장가안가고 부모님 애타게하니
맘씨좋은 (공사님 맘씨만 좋음되죠 ㅋ) 삼다도처녀 중매 좀 서달라구요
월님들 위해 좋은 일 많이하는 월님인데 인물좋고 맘넓고 직장확실하고....
암튼 성사된다 생각하고
중매비로 맘에 들어 할 이쁜대 쌍포로 보내드릴게요
(다대는 넘 힘들어요 앞으론 딱 두대만 펴세요)
다대는 힘드시죠^^
낚시터를 깨끗이 하기 위해 땀흘리시는 모든님들 아자자!!
선불 택배로 쏴드리겟심더
참 제주도도 택배들어감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