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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서열이 어떻게 되시냐고? 무월조삽니다 하고 웃었습니다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걍 채바로 불르세요^^
호칭이 애매하여 댓글달기가 어렵다는 님도 계십니다
장유유서의 예로 연배인 회원에게 선배님 까지는 무난한 느낌이지만
형님. 선생님이란 호칭은 부르는 이 불리는 이야 갠적인 친분 때문이겠지만
보는 이는 영문을 모르니 생경하기도 합니다
(저 또한 오프에서 모시는 선배님들께 아무개님 하기가 죄송하여 呼兄 하기도 하지만)
아무개님,00님으로 통칭함이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호칭이 통일되면 회원님간 위화감도 불식되고 글 쓸 때마다 어떻게 불러야 결례가 안될까....
고민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월척지 서열 없습니다
우린 모두 월척지에 동출한 조우입니다
새해엔 월척지조우님 모두무두 물좋고 정자좋은 월척지에서
아름다운 미소와 기분좋은 멘트를 미끼로
살림망 가득 행복 낚으시기를 빕니다 ^^
꽃단장한 월척지 봄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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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나 연배가 높으신 분들이야 그렇게 하면 좋지만..
예의를 아는 월척지 젋은 층에서 그리 호칭하고자 하는데 딱히 뭐라 못하겠습니다.
채바바선배님! 이제 건강 잘 지키시고 따뜨한 봄날 이쁜 붕순이 맞이하셔야죠.^^